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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국 각간 상대등 진주소씨 시조 경공 유택
작 성 자 운영자 작 성 일 2008-12-24 23:24:27

[신라국 각간 상대등 진주소씨 시조 소경공(초휘:알천)]


진주시 상대동 선학산에 위치한 시조 경공 할아버지,

영아부인 박씨 할머니 내외분 묘소입니다.

 

소 경(蘇 慶) 577년(진지왕2)~686년(신문왕6)
공은 소백손의 29세손이고, 신라 고허촌장 소벌공의 25세손이며, 초휘는 소알천이시다.

636년(선덕여왕 5) 백제가 독산성을 침입할 때 장병을 이끌고 나가 이를 물리치시고 637년에 대장군이 되셨으며, 683년에 칠중성(七重城;적성)에서 고구려 군을 격퇴하고 이찬겸 각간이 되셨다.
647년(진덕여왕 1) 2월에는 상대등(신라 6대 귀족회의 의장)이 되시었다. 654년(태종무열왕 1) 진덕여왕이 서거하자 여러 신하들이 공에게 섭정(왕으로 추대)을 간청하였으나 굳이 사양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신은 이미 늙었으며 또한 덕행이 일컬을 만한 것이 없으나 춘추(春秋)는 덕망이 숭중하고 실로 제세의 영걸이라 아니할 수 없다"하고 김춘추를 왕(태종무열왕)으로 추대하였다. 656년 태종무열왕이 공의 공로를 가상히 여겨 공의 조상 소벌을 문열왕으로 봉하였다.
진주소씨의 시조인 소경(蘇慶) 할아버지는 진공의 29세손으로 상대등(上大等)이 되시어 경신년 봄 3월 2일에 진주의 도사곡(塗斯谷)으로 옮겼고, 상대등공의 15세손인 계령공이 고려조에서 크게 현달하여 형부원외랑 신호위 상장군 이부상서 등을 지내시고, 그 따님이 헌종(獻宗)의 비가 되시어 회순왕후(懷純王后)에 책봉됨으로써 진산부원군에 봉해졌다. 우리나라 소씨가 진주를 관향으로 삼은 것은 여기서 비롯되었다.

공의 유택은 진주시 상대동 선학산에 모셔져 있고 매년 3월 끝에서 둘 째주에 대종회 주관으로 시제를 봉향하고 있다.


 

제1회 진주소씨 청소년 뿌리 수련회에 참가한 수련생들이 경공할아버지의 묘역에서 기념 촬영

(2004년 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