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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오공 소풍의 내력
작 성 자 운영자 작 성 일 2008-12-30 15:03:20

1) 소풍의 내력

소풍(蘇豊)의 아버지는 육종(陸終)이니 전욱(顓頊) 고양씨(高陽氏)의 고손자(高孫子)이다. 육종이 귀방씨(鬼方氏)의 누이 여귀(女貴)와 결혼하여 6형제를 낳았는데 그 장자(長子)는 풍(豊)이고 요동근처(遼東近處)인 난하유역(灤河流域)에 거주하여 호를 곤오(昆吾)라 하고 성씨(姓氏)를 기씨(己氏)라 하였다. (BC. 2417년생)

부소보(扶蘇譜:1320년간) 상상계(上上系)에 기록되기를 곤오씨인 소풍이 제곡(帝嚳) 고신씨(高辛氏)가 폭정함으로 불함산(弗咸山:백두산) 북쪽으로 이주하였다고 하였다.

지금까지 중국의 조상으로 알려졌던 복희씨(伏羲氏), 신농씨(神農氏), 황제헌원씨(黃帝軒轅氏)의 삼황(三皇)과 황제(黃帝軒轅氏)의 후손인 소호(少昊) 금천씨(金天氏), 전욱(顓頊) 고양씨(高陽氏), 제욱(帝頊) 고신씨(高辛氏), 제요(帝堯:요임금) 제순(帝舜:순임금:순(舜)은 부소(扶蘇)와 같이 무궁화이다. 오제(五帝) 등은 최근 연구에서 중국사(中國史)에 한국인(韓國人)으로 밝혀졌다. 이른바 삼황오제가 한국인이라는 것은 공자, 맹자는 물론 현재 대만(臺灣) 학자들의 역사연구 저서에 밝혀져 있을 뿐 아니라 은(殷)나라 문화를 대표하는 갑골문자(甲骨文字)의 기록이 또한 이것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상계보에 기록된 동숙신(東肅愼)은 단군조선의 전신일 뿐 아니라, 이 동숙신과 삼성오제(三星五帝)의 나라 서숙신(西肅愼)이란 국명에서 동국(東國)이라는 말이 유래한 듯하고 예부터 우리나라를 동국이라 하였으니 그 까닭은 한국의 중심지는 현중국(現中國)의 산동성(山東省:여기에 단군신화의 원형같은 동이족의 신화유적이 있다)이고 여기에 만주와 한반도가 포함되어 있었다.

부소보(扶蘇譜)에 기록되기를 BC. 2392년 홍제 8년에 고신씨가 쳐들어 왔기 때문에 소풍이 의병을 일으켜 의병장이 되어 수동(綬東) 들에서 이들을 격퇴하는 큰 공을 세웠다. 홍제가 그 공을 가상히 여겨 소풍을 소성에 봉하여 하백(河伯)이라 하니 일명 하백(夏伯)이고 묘호(廟號)는 태하공이다.

소성(蘇城)은 일명 남소(南蘇:고구려의 남소성)라 했고 이곳을 지나는 강 이름을 소밀하(蘇密河)라 하니 만주 송화강(松花江)이고 단군이 도읍(都邑)했던 길림성(吉林省)에 가깝다. 소성(참고:태안(泰安)의 옛이름도 소성(蘇城) 또는 소태(蘇泰)이다)을 또한 부소갑(참고:개성의 옛이름도 부소갑(扶蘇岬)이다)이라 하니 또는 비서갑(非西岬), 비서갑(匪西岬)이라고도 쓴다. 부소(扶蘇) 비서(非西) 비소(匪蘇)는 모두 소(蘇)의 우리말로 새벽 또는 서울(京)의 뜻으로 생각된다. 하백의 묘는 소성에 있으니 소풍의 기록은 환국사 단군고기에 실려있다.

하백 소풍은 견이(畎夷)의 딸인 유정(有姃)과 결혼하니 견이는 동구이중의 한 갈래이고 그의 어머니 여귀도 견이의 후손이고 견이의 한 갈래가 흉노족(凶奴族)이 되었다. 흉노족은 유럽에서는 Hun족으로 불렀고 고구려의 원족으로 생각된다.

이들 고구려족이 무서워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았다는 것이 서양학자들의 견해이고 이들이 중국을 넘보기 어렵자 서진하여 German족(서양족)을 내쫓고 핀란드, 헝가리 등의 나라가 되었다. 이들에게 쫓긴 게르만족이 이후에 영국, 프랑스 등 중세 유럽국가가 되었다.

하백은 유정(有姃)사이에서 장자 갑(岬:부공), 차자 환(桓), 삼자 흘(紇)은 중원으로 나아가 서소국(西蘇國:有蘇氏)을 세웠다.

장자 갑이 구수(句秀:仁公), 일청(一淸:弘公)과 딸 정아(靖妸)를 낳으니 이가 단군의 황후(皇后)이다.

 

2) 부소갑 하백 소갑의 내력

부소갑(扶蘇岬)은 소풍(蘇豊)의 영지(領地) 소성(蘇城)의 다른 이름이고 하백(河伯)이란 소성을 다스리는 제후를 총칭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소풍이 최초의 하백(河伯)이고 그 아들 갑(岬), 손자 구수(句秀), 일청(一淸), 등이 모두 하백이라 하였다. 부소보상(扶蘇譜上)에 나타난 적제(赤帝)를 보면 적제 복해(復解), 적제 부통(扶統), 적제 화인(和仁), 적제 밀유(密由), 적제로 불린 자가 4명이 나온다.

삼황오제(三皇五帝)중 태호(太昊) 복희씨(伏羲氏)의 나라는 16대나 계속 되었는데 모두 태호씨이고 염제(炎帝) 신농씨(神農氏)는 8대나 계속 되었는데, 모두 염제이다. 하백도 이와 같아서 묘호(廟號)나 휘(諱)는 각각 다를 지라도 모두 하백(河伯)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풍(豊)도 갑(岬)도 구수(句秀)도 모두 하백(河伯)이다. 일본 역대왕을 천황(天皇)이라는 이치와 같다.

하백(河伯) 갑(岬)은 단군기록(檀君記錄)에 나오는 부소갑(扶蘇岬) 하백을 말하니 바로 단군(檀君)의 장인이다. 부소보의 갑(岬)공 딸이 정아(靖妸 ; 일명 마니)이고 부소신모(扶蘇神母)라 한 것이 이를 두고 한 말이다.